현대 사회에서 지치고 상처 받은 사람들을 위로 해 줄 수 있는 티셔츠를 디자인하고자 하였습니다.
따라서 티셔츠 착용자를 바라보고 있는 상대방은 위안을 얻을 수 있고, 착용하고 있는 사람은 상대방을 위로하며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.
묶여있던 보따리에서 하트가 쏟아져 나오는 것은 그만큼 당신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으며 당신은 특별한 존재라는 것을 마음에 새겨줄 수 있는 의도로 디자인 하였습니다.
또한 디자인 의도와 맞는 의미의 레터링 문구를 함께 배치하였습니다.
하트에 사용된 전반적인 컬러는 일반적으로 하트하면 떠오르는 레드 계열의 컬러가 아닌 19S/S Seasonal Key Color인 Sunny Yellow를 중심으로 LIMELIGHT, DAFFODIL, SAFFRON을 조합하여 사용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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