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들은 누구나 자신 스스로에게 있어 가장 예쁜 부분이 어딘지 알고 있습니다.
아름다움을 중요시 하는 대한민국에 살고 있음에,
나 자신 스스로의 아름다움을강조 할 수 있는 포인트 요소가 있는
티셔츠를 만들고 싶었고,
나에게 있어 가장 아름다운 부분은 “눈” 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.
마음의 창인 눈은 세상 어떤 것과 비교해도 가장 아름답다고 자부할 수 있었습니다.
그래서 , 나의 눈과 사과를 합쳐 “자연스러운 아름다움“을 추구하는
모습을 형상화 시키고자 하였고, 사과에 눈을 접목 시킨 또 다른 한가지의 이유는
가장 쉽게 접 할 수 있는 사과의 풋풋한 느낌과 정렬적인 레드가 함께 공조하는 물체
이기 때문이였습니다.
정렬적임 ,풋풋함의 단어에 나의 이미지를 형상화 하고 싶었기 때문에
사과에 아름다운 눈을 접목 하게 되었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